RDA(Research Data Alliance)는 2018년 바르셀로나 선언을 통해 데이터 공유의 핵심을 파인더블, 억세서블, 인터오퍼러블로 정의하였다. 이것을 FAIR라고 하기도 한다. Findable, Accessable, Interoperable and Reuse 이것이 machine-actionable metadata의 핵심.
DCC(디자털 큐레이션 센터)는 이러한 데이터 공유를 위해 영국에서 디지털컨텐츠 큐레이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